2학년이 6이닝 9K 퍼펙트! 벌써 에이스 자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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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16강전에 돌입해 유신고와 제물포고가 첫날 8강에 올랐다.
유신고는 휘문고를 2-1로 꺾었고, 선발 이승원이 6이닝 무피안타 9탈삼진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오재원의 솔로 홈런과 박지율의 적시타가 결승점으로 이어졌다.
제물포고는 송영웅의 3타수 2안타 2타점 활약에 힘입어 대전고를 8-4로 제압했다.
남은 16강 경기는 협회 유튜브에서, 8강부터는 SPOTV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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