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크려 미동조차 없는 '배구여제' 김연경…2년 전 악몽 재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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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이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흥국생명을 3-2로 꺾으며 승부를 5차전으로 끌고 갔다.
1세트는 정관장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따냈고,
2세트는 김연경과 투트쿠의 활약으로 흥국생명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3세트는 36-34까지 가는 혈투 끝에 정관장이 가져갔고, 4세트는 김연경이 다시 힘을 내며 흥국생명이 승리했다.
5세트에선 정관장이 7-10에서 염혜선의 서브 에이스와
메가의 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바꿔내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메가는 38득점, 부키리치는 28득점으로 활약했고, 김연경은 32득점을 올렸지만 팀의 우승을 다음 경기로 미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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