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LIV 골프 마이애미 2R 공동 20위…장유빈은 공동 25위
컨텐츠 정보
- 13 조회
- 목록
본문
송영한과 장유빈은 LIV 골프 마이애미 대회 2라운드에서 각각 공동 20위와 공동 25위를 기록했다.
송영한은 고즈마 진이치로의 부상으로 아이언헤즈 팀 소속으로 출전했으며,
2라운드 이븐파 72타를 쳤다.
장유빈은 3오버파 75타를 기록해 이틀 합계 5오버파 149타로 공동 25위에 자리했다.
2라운드 선두는 브라이슨 디섐보로, 5언더파 139타로 세르히오 가르시아를 2타 차로 앞섰다.
교포 선수 케빈 나와 대니 리는 공동 11위, 앤서니 김은 13오버파로 공동 49위로 하락했다.
#오징어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고화질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농구중계 #해외야구중계
#스포츠하이라이트 #스포츠예측 #스포츠뉴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