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의 새 마무리 김서현이 강심장 면모를 입증했다.
삼성전 1점 차 상황에서
삼자범퇴로 시즌 2세이브째를 수확하며 팀의 극적인 역전승을 완성했다.
직구-변화구 조합과 타이밍 싸움으로 타자들을 압도하며 성장한 모습도 뚜렷했다.
강속구 마무리의 존재감은 물론, 한화 구단 통산 1100번째 세이브 기록까지 장식했다.
김서현은 “더 많은 세이브로 팀에 보탬이 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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