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전 MVP 레오, 허수봉 걱정에 답한 속내 "전엔 참 게을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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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의 챔프전 우승 주역 레오는 MVP로 선정되며 감격을 드러냈다.
전광인·허수봉이 있는 팀에 합류했을 때 의문이 들었다고 했지만,
시스템에 잘 적응해 우승에 큰 기여를 했다.
공격뿐 아니라 수비·블로킹에서도 성장하며 “이젠 자신 있게 공도 받는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레오는 “다른 데 안 간다”며 내년 시즌도 함께할 것을 약속했고,
허수봉은 “또 우승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
35세인 그는 체계적인 훈련과 태도 변화를 강조하며 변신한 자신을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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