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경기 9승' LG 염경엽 감독 "장현식 구속 149㎞…내일부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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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는 4일 KIA를 8-2로 꺾으며 시즌 9승 1패로 선두를 질주했다.
지난해 KIA에 약했던 LG는 올해 첫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부상에서 복귀한 장현식은 최고 149㎞의 구속을 기록하며 마무리투수로 낙점됐다.
선발 송승기는 5이닝 2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거뒀고,
문보경과 김현수가 각각 4타점, 3타점을 기록했다.
염경엽 감독은 공수 밸런스와 집중력을 높이 평가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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