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생명은 4일 V-리그 챔프전 3차전에서 정관장에 2-3으로 역전패했다.
세트스코어 2-0까지 앞섰지만, 메가와 부키리치의 맹공에 흐름을 내줬다.
투트쿠 29점으로 분전했으나 통합우승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아본단자 감독은 “큰 기회를 놓쳤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흥국생명은 6일 열리는 4차전에서 우승 재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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