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1이 DRX를 2:0으로 꺾고 정규 시즌 산뜻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구마유시’와 ‘스매쉬’의 원딜 주전 경쟁이 시즌 초반부터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김정균 감독은 이에 대해 “팀 경기력에 득이 안 된다”며 말을 아꼈다.
“모든 1군 선수는 같은 T1이며, 팬들의 응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T1은 오는 6일 강팀 젠지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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