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메이저리그, 고우석-김혜성 말고 또 하나 탄생? 마지막 스테이지, 고비 넘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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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포함된 한국인 선수는 이정후와 배지환까지 두 명이다.
김하성은 어깨 수술 후 4월 말 복귀를 목표로 재활 중이다.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한 김혜성은 타격 메커니즘을 정립 중이며,
고우석은 부상으로 더블A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최현일은 워싱턴의 트리플A에서 첫 선발 등판을 가졌으며,
마이너리그에서 좋은 성과를 내면 메이저리그 데뷔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워싱턴은 리빌딩 중이라 젊은 선수에게 기회가 많아 최현일에게도 데뷔 기회가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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