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두산 초대형 트레이드 대반전…리그 1등과 2군행, 상상도 못한 결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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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 두산의 '빅딜'에서 메인 카드인 김민석과 정철원의 행보가 반전되고 있다.
김민석은 스프링캠프에서 활약했으나 정규시즌 개막 후
12타수 무안타로 부진,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반면 정철원은 롯데에서 뛰어난 셋업맨으로 활약,
5경기에서 4홀드를 기록하며 리그 홀드 선두에 올랐다.
트레이드 초반 두산이 승자로 평가되었지만,
현재로선 롯데가 반전을 거듭하며 트레이드의 승자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시즌 초반의 변화가 향후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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